2017년 마지막 해결중심 자조모임
사회사업/공부2017. 12. 19. 13:462017년 마지막 해결중심 자조모임

2017. 12. 8. (금), 16:00, 성민복지관 2017년에도 매월 꾸준히 자조모임을 하였습니다. 1년 동안 모임을 하면서 느낀 점, 앞으로의 계획 등을 이야기하였습니다. 2016년 자조모임은 소그룹으로 퇴근 후 만나 왔습니다. 2017년에 들어와 노원구에 있는 복지관에 공문을 보내 참여자를 모집하였습니다. 모임의 규모가 커졌습니다. 나오지 않는 분들, 참석이 일정하지 않은 분들이 있었습니다. 해결중심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2018년에도 자조모임을 이어가자면 구성원의 수를 줄여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평화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 선생님들은 팀장, 팀원이 모두 참석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참여하고 열정적입니다. 같은 가치, 생각을 가지고 일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책 「..

노원구 제 2회 민관협력 컨퍼런스
사회사업/공부2017. 12. 7. 22:07노원구 제 2회 민관협력 컨퍼런스

2017. 12. 7.(목) 14:00 / 노원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휴먼서비스분과 노원구 사회복지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올 한 해 동안 민관협력, 사례관리를 하며 얼마나 서로 애썼는지 잘한 점은 무엇이었는지 부족한 점은 무엇이진, 민관협력을 저해하는 요인은 또 무엇인지 등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1. 민관협력 휴먼서비스 사례 발표(상계5동주민센터, 다운복지관) 2. 민관협력 활동 우수사례 발표 : 공릉하계지역 휴먼서비스 네트워크 3. 기조강연 :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방안 - 최선희 교수 4. 민관협력 통합휴먼서비스 사전 설문결과 발표 5. 토론 : 노원구 민관통합휴먼서비스 발전방향

자치구 학습동아리 워크숍
사회사업/공부2017. 11. 30. 20:05자치구 학습동아리 워크숍

일자 : 2017. 11. 29. (수) 장소 : 비앤비파트너 비즈니스센터 센터포워드 빌딩 서울시, 자치구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추진지원단에서는 학습동아리 모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각 자치구에서 학습동아리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들이 모였습니다. 오전에는 노원구, 서대문구, 양천구 찾동추진지원단 복지팀장님들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분임별로 학습동아리 학습계획을 직접 세워보고 발표,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다른 자치구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심전심(以心傳心)
사회사업/공부2017. 11. 27. 12:01이심전심(以心傳心)

지난 9월 1일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진행한 지역복지리빙 라이브러리 2차에 참석했었습니다.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임장현 팀장님의 이야기를 들었었습니다. 세곡동에서 이루어진 민관 학습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복지관에서 일했었고 현재는 동주민센터에서 사회복지사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어 관심 가는 주제였습니다. 그 뒤로 이야기가 궁금하였습니다. 마침 서울시복지재단에서 태화기독교복지관, 성모자애복지관, 세곡동주민센터가 1년간 함께한 이야기를 책으로 발간하였습니다. 운 좋게 신청하여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달 동료들과의 책모임 때 소개하고자 합니다.

생활복지통합정보시스템 우수사용자 전산실습 교육
사회사업/공부2017. 11. 24. 16:26생활복지통합정보시스템 우수사용자 전산실습 교육

2017. 11. 22. 서울특별시 데이터센터 사회복지전담 공무원이라면 보건복지부에서 운영 중인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 e음)을 모르지 않습니다. 서울특별시에서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을 운영하며 생활복지통합정보시스템을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계속하여 기능들을 보강하고 고도화 작업도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각 자치구별로 1명을 우수사용자로 선정하여 회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말이 우수사용자이지 잘 하지 못합니다. 새로운 것들을 배우러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데이터센터, 인재개발원에 가보니 처음 임명받고 신규교육받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초심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2017 서울시 사회복지사 민관협력 워크숍
사회사업/공부2017. 10. 21. 16:392017 서울시 사회복지사 민관협력 워크숍

2017. 10. 19. ~ 20. 서울특별시 서천연수원 민관협력 주제로 표경흠 대표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서로 손해를 봐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사회복지사 이며 우리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이를테면 야근을 하던 주말에 출근을 하던 지역주민을 위해, 조금 힘든 일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입사하지 않았냐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2017년 9월 해결중심 자조모임
사회사업/공부2017. 9. 22. 11:372017년 9월 해결중심 자조모임

2017. 9. 22.(목) 상계3, 4동 주민센터 이번에는 제가 근무하고 있는 동주민센터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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