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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무전여행

by social worker 2021. 10. 31.

2005년 여름 진도까지, 군입대 전 

 

마을 청년회장으로 마을회관에서 하루를 묵게 해 주시고 저녁, 아침을 정성스럽게 대접해주셨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아저씨... 아직도 그 자리에 잘 지내고 계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