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해결중심 자조모임 2018. 7. 12.(목) 18:30 / 다운복지관 조금 더 자발성을 가지고 참여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2018년 자조모임은 각자 일을 마치고 18시 이후에 만나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해결중심으로 실천한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2018. 7. 13. 2018년 첫 모임 2018. 5. 17.(목),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조금 늦기는 하였지만 2018년 들어와서 첫 모임이었습니다. 올해에도 한 달에 한 번씩 꾸준히 만날 계획입니다.오늘 모임에서는 당사자를 처음 만나면서 어떤 질문을 할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하여 이야기했습니다. 이어서 각자 기관에서 처음 만난 분들의 이야기도 하였습니다.현장에서 열심히 실천하는 사회복지사들을 만나니 힘이 납니다.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사례관리업무가 아닌 조사업무를 하면서도 어느 정도 적용해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2018. 5. 20. 2017년 마지막 해결중심 자조모임 2017. 12. 8. (금), 16:00, 성민복지관 2017년에도 매월 꾸준히 자조모임을 하였습니다.1년 동안 모임을 하면서 느낀 점, 앞으로의 계획 등을 이야기하였습니다. 2016년 자조모임은 소그룹으로 퇴근 후 만나 왔습니다. 2017년에 들어와 노원구에 있는 복지관에 공문을 보내 참여자를 모집하였습니다. 모임의 규모가 커졌습니다. 나오지 않는 분들, 참석이 일정하지 않은 분들이 있었습니다. 해결중심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2018년에도 자조모임을 이어가자면 구성원의 수를 줄여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평화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 선생님들은 팀장, 팀원이 모두 참석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참여하고 열정적입니다.같은 가치, 생각을 가지고 일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책 「해결을 .. 2017. 12. 19. 해결중심 실무자 워크숍 1. 일자 : 2017. 6. 25.2. 장소 : 북한산 생태탐방 연수원3. 내용 : 강점관점 해결중심 휴먼서비스 실천의 기본원리와 현장사례 적용을 위한 교육훈련 당사자를 만나면서 문제보다는 해결중심으로 만나고 싶어 하는 노원구 사회복지사들이 모였습니다. 문제에 집중하기 보다는 해결중심, 더 잘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강점으로 당사자를 바라봅니다.언뜻 말을 쉬어보이지만 실제로 실천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해결중심은 질문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질문이 중요합니다.당사자의 지각을 따라가며 알맞은 질문을 하는 게 어렵습니다. 많은 경험이 쌓여야 질문을 잘 다룰 수 있는 거 같습니다.1달에 한 번 씩 자조모임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공부를 하며 더 발전하기를 바라봅니다. 2017.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