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회복지공무원의 길을 간다' 발간 기념 북콘서트
사회사업/메모2022. 12. 28. 12:31'나는 사회복지공무원의 길을 간다' 발간 기념 북콘서트

# 일시 : 2022. 12. 27. 14:00 # 장소 : 사회복지책마을 # 사회 : 인간과 복지 이명묵 대표 # 출연 : '20, '21년 최우수 수상자 김정, 이아영 [영상보기]

2022년 복서원(福書院) 교육 신청
사회사업/기록2022. 3. 3. 19:302022년 복서원(福書院) 교육 신청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매년 진행하는 사회복지현장 글쓰기 과정 교육. 그동안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도전하지 못했지만, 2022년 올해 마음먹고 교육신청 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경남 김해시 공무원 투신 사건 관련 헬로TV 이슈토크 영상
사회사업/메모2018. 7. 8. 11:05경남 김해시 공무원 투신 사건 관련 헬로TV 이슈토크 영상

2018. 5. 30. (수) 경남 김해시 소속 신규 사회복지 공무원이 투신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다른 사회복지 공무원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 졌습니다. 관련 영상 보기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임용 30주년 기념 공공복지 정책 토론회
사회사업/메모2017. 11. 25. 15:16사회복지전담공무원 임용 30주년 기념 공공복지 정책 토론회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임용 30주년 기념 공공복지 정책 토론회 개최] ○ 일시 : 2017. 11. 20.(월) 13:00~16:00 ○ 장소 : 국회도서관 강당 ○ 참석 : 사회복지전담공무원 294명 ○ 내용 1) 1부(개회식) -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임용 30주년 기념 영상 상영 . 제작 : 이원균 사회복지전달체계혁신부장(서울 노원구) - 17개시도 유공 공무원 표창 . 수여 :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 - 환영사 .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병) - 공로패/감사패 수여 . 공로패 : 김진학 명예회장 . 감사패 : 최영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 강혜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복지행정연구실장, 김인곤 이색투어 대표 - 개회사 . 김정길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 - 축사 . 남인순 국회의원..

2017년 10월 모임
일상/독서2017. 11. 1. 12:582017년 10월 모임

한 달 동안 서로 바쁘게 지냈습니다. 그래도 모였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서로 안부를 묻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회복지사의 독서노트 '사람'을 읽고 악마 사회복지사의 업무일지가 발견되다 「2백 년 전 악녀일기가 발견된다.」 최근 4차산업혁명 이야기를 대중매체를 통해 많이 듣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발달하고 있고 먼 훗날 인간을 대체하여 직업의 수가 줄어들 수도 있다고 합니다. 꼭 사람이 하지 않아도 될 일들이 그러합니다. 동기 지선이는 이글을 읽고 반성을 했다고 합니다. 인공지능을 가진 컴퓨터처럼 일을 해온 거 같다고 합니다. 미래에 인공지능이 발달해도 사람을 대체할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사회복지사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현재 그렇게 일해온거 같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7년 서울시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워크숍
사회사업/공부2017. 9. 11. 15:052017년 서울시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워크숍

2017. 9. 4.(월) ~ 9. 5.(화) 서울특별시 서천연수원 오랜만에 다른 자치구 동기들을 만났습니다. 신규교육 때 이후 처음입니다. 어느덧 다들 노련미가 엿보입니다. 10년, 20년 뒤 모습이 궁금합니다.

5월 독서 모임
일상/독서2017. 5. 29. 13:055월 독서 모임

동기 지선이가 같이 읽어보자고 한 '사회복지사가 말하는 사회복지사'를 읽고 모였습니다. 여러 사회복지사들이 각자 자리에서 지역주민, 당사자들과 때로는 웃고 울고 땀 흘려 일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오늘 모인 동료들 모두가 생각하기를, 다른 복지현장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 좋았고 다른 분야의 사회복지사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다고 했습니다. 각자의 분야, 위치에서 사회복지사로서 가치를 가지고 어떻게 일해나가는지, 또 그렇게 하려 노력하고 고민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공공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지난 모임 후 한 달 동안 지훈의 형의 실천 내용 중, 동주민센터와 관계를 맺고 있고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저씨에게 홀로 사시는 어르신의 도시락 배달을 주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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