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로 대략 4시간.
괌 공항 밖으로 나오니 덥고 습합니다.
시설이 노후 됐지만 관리를 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가전 기기가 오래됐지만, 잘 작동합니다.
경치가 좋습니다. 주변에 상가 등 편의 시설이 없으나 차를 렌트하면 불편하지 않습니다.
가족여행 같이 일행이 많으면 머무르기 괜찮습니다(경제적).
숙소 바로 앞, 해변이 있어 언제든지 물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2층에 수영장이 있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