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19. ~ 20.
서울특별시 서천연수원
민관협력 주제로 표경흠 대표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서로 손해를 봐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사회복지사 이며 우리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이를테면 야근을 하던 주말에 출근을 하던 지역주민을 위해,
조금 힘든 일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입사하지 않았냐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2017. 10. 19. ~ 20.
서울특별시 서천연수원
민관협력 주제로 표경흠 대표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서로 손해를 봐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사회복지사 이며 우리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이를테면 야근을 하던 주말에 출근을 하던 지역주민을 위해,
조금 힘든 일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입사하지 않았냐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에 와닿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