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광화문역 근처에서 학습동아리 워크숍을 마치고 오랜만에 산수갑산에 들렀습니다.
같이 워크숍에 참석했던 찾동추진지원단 주임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오랜만에 민간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 동료들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하니 좋았습니다.
밖에 대기하고 있는 손님들이 많습니다.
천천히 더 먹고 싶었지만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서 물러났습니다.
11월 29일 광화문역 근처에서 학습동아리 워크숍을 마치고 오랜만에 산수갑산에 들렀습니다.
같이 워크숍에 참석했던 찾동추진지원단 주임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오랜만에 민간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 동료들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하니 좋았습니다.
밖에 대기하고 있는 손님들이 많습니다.
천천히 더 먹고 싶었지만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서 물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