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13. 노원역 더숲에 모여 회의했습니다.
우리의 팀명은 '어우러짐'으로 SNS를 통하여 주민과 어울림, 우리 모두 어울린다는 의미입니다.
아직까지 진도가 많이 나가지 못해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다시 한번 회의했습니다.
동아리 회원 모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무사히 발표까지 잘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2017. 7. 13. 노원역 더숲에 모여 회의했습니다.
우리의 팀명은 '어우러짐'으로 SNS를 통하여 주민과 어울림, 우리 모두 어울린다는 의미입니다.
아직까지 진도가 많이 나가지 못해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다시 한번 회의했습니다.
동아리 회원 모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무사히 발표까지 잘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