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17.(목),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조금 늦기는 하였지만 2018년 들어와서 첫 모임이었습니다. 올해에도 한 달에 한 번씩 꾸준히 만날 계획입니다.
오늘 모임에서는 당사자를 처음 만나면서 어떤 질문을 할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하여 이야기했습니다.
이어서 각자 기관에서 처음 만난 분들의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현장에서 열심히 실천하는 사회복지사들을 만나니 힘이 납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사례관리업무가 아닌 조사업무를 하면서도 어느 정도 적용해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