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 학습동아리 워크숍 일자 : 2017. 11. 29. (수) 장소 : 비앤비파트너 비즈니스센터 센터포워드 빌딩 서울시, 자치구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추진지원단에서는 학습동아리 모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각 자치구에서 학습동아리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들이 모였습니다. 오전에는 노원구, 서대문구, 양천구 찾동추진지원단 복지팀장님들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분임별로 학습동아리 학습계획을 직접 세워보고 발표,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다른 자치구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2017. 11. 30. 이심전심(以心傳心) 지난 9월 1일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진행한 지역복지리빙 라이브러리 2차에 참석했었습니다.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임장현 팀장님의 이야기를 들었었습니다.세곡동에서 이루어진 민관 학습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복지관에서 일했었고 현재는 동주민센터에서 사회복지사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어 관심 가는 주제였습니다.그 뒤로 이야기가 궁금하였습니다.마침 서울시복지재단에서 태화기독교복지관, 성모자애복지관, 세곡동주민센터가 1년간 함께한 이야기를 책으로 발간하였습니다.운 좋게 신청하여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달 동료들과의 책모임 때 소개하고자 합니다. 2017. 11. 27. 생활복지통합정보시스템 우수사용자 전산실습 교육 2017. 11. 22. 서울특별시 데이터센터 사회복지전담 공무원이라면 보건복지부에서 운영 중인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 e음)을 모르지 않습니다. 서울특별시에서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을 운영하며 생활복지통합정보시스템을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계속하여 기능들을 보강하고 고도화 작업도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각 자치구별로 1명을 우수사용자로 선정하여 회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말이 우수사용자이지 잘 하지 못합니다. 새로운 것들을 배우러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데이터센터, 인재개발원에 가보니 처음 임명받고 신규교육받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초심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2017. 11. 24. 2017 서울시 사회복지사 민관협력 워크숍 2017. 10. 19. ~ 20.서울특별시 서천연수원 민관협력 주제로 표경흠 대표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서로 손해를 봐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사회복지사 이며 우리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이를테면 야근을 하던 주말에 출근을 하던 지역주민을 위해,조금 힘든 일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입사하지 않았냐고 말씀하셨습니다.마음에 와닿았습니다. 2017. 10. 21. 2017년 9월 해결중심 자조모임 # 2017. 9. 22.(목)# 상계3·4동 주민센터 2017. 9. 22. 2017년 서울시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워크숍 2017. 9. 4.(월) ~ 9. 5.(화) 서울특별시 서천연수원 오랜만에 다른 자치구 동기들을 만났습니다. 신규교육 때 이후 처음입니다. 어느덧 다들 노련미가 엿보입니다. 10년, 20년 뒤 모습이 궁금합니다. 2017. 9. 11. 해결중심 실무자 워크숍 1. 일자 : 2017. 6. 25.2. 장소 : 북한산 생태탐방 연수원3. 내용 : 강점관점 해결중심 휴먼서비스 실천의 기본원리와 현장사례 적용을 위한 교육훈련 당사자를 만나면서 문제보다는 해결중심으로 만나고 싶어 하는 노원구 사회복지사들이 모였습니다. 문제에 집중하기 보다는 해결중심, 더 잘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강점으로 당사자를 바라봅니다.언뜻 말을 쉬어보이지만 실제로 실천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해결중심은 질문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질문이 중요합니다.당사자의 지각을 따라가며 알맞은 질문을 하는 게 어렵습니다. 많은 경험이 쌓여야 질문을 잘 다룰 수 있는 거 같습니다.1달에 한 번 씩 자조모임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공부를 하며 더 발전하기를 바라봅니다. 2017. 6. 30. 2017년 3차 해결중심 실천 자조모임 해결을 위한 면접에서 제3장 '알고 싶어 하는 자세를 유지하는 방법'을 읽고 모였습니다.당사자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당사자의 지각을 따라가며 하는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당사자에 대해 궁금해 하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제3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차준 교수님이 직접 내담자와 상담자가 되어 질문하는 것을 연습해보자 제안했고남은 시간을 활용해 참석자 모두 연습해 보았습니다. 당사자의 지각을 따라가며 질문하는 게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마지막에 교수님이 직접 질문하는 것을 보여 주었고, 보는 것으로 오늘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들이 정리되는 듯했습니다. 2017. 5. 12. 2016년 12월 해결중심 자조모임 2016년 마지막 해결중심실천 자조모임 2016. 12. 1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