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회복지사 등반대회 참가 # 2017년 서울사회복지사 등반대회선배, 동료, 후배와 함께 참가하였습니다.많은 사회복지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 곳에 처음 가보았습니다.사회복지사로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17. 9. 18. 동네 사람들 책, '기적이 아닌 날이 없다' 어느 조그마한 시골 동네, 열두 가구가 있다고 합니다.홀몸 어르신에게 동네 사람들이 어떻게 했는지 나와있습니다. 누구는 허물어진 뒷담을 쌓아줬고누구는 비 오는 날마다 음식을 해서 나누어 줬고누구는 텃밭 흙을 갈아줬습니다. 반대로집수리 사업으로 뒷담을 쌓아드리고비 오는 날마다 어디에서 음식을 가져다 드리고자원봉사자를 불러 텃밭을 갈아드리고해도 되지만 이렇게 하다 보면...... 전자가 좋습니다. 요즘 들어 많이 말하고 듣는 '공동체', '마을'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는 글입니다. 2017. 9. 12. 불암산, 수락산 오르기 2017. 9. 3. 경기도 가평 여행 # 2017. 7. 21. ~ 7. 22.# 동기들과 1박 2일 여행 2017. 7. 23. 인제 자작나무 숲 2017. 7. 17. 창의학습 동아리 2017. 7. 13. 노원역 더숲에 모여 회의했습니다. 우리의 팀명은 '어우러짐'으로 SNS를 통하여 주민과 어울림, 우리 모두 어울린다는 의미입니다. 아직까지 진도가 많이 나가지 못해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다시 한번 회의했습니다. 동아리 회원 모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무사히 발표까지 잘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2017. 7. 14. 6월 독서모임 2017. 7. 10. 이번 모임은 지난번 읽어왔던 사회복지사가 말하는 사회복지사 책을 끝까지 읽고 각자 소감을 글로 나누었습니다. 다른 현장의 사회복지사 이야기들을 읽고 지훈이형은 당사자의 입장에서, 사회복지사가 모든 일을 할수 없다. 당사자 스스로 찾아야 한다. 문제를 해결할 힘은 당사자에게 있고 그 힘을 기르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느겼다고 합니다. 조영준 팀장님은 현장에서 꾸준히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관심지점을 글을 쓴 사회복지사들로 부터 느겼다고 합니다. 초심, 진심, 중심은 초심을 잃지말고 늘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며 중심을 잡기 위해서 노력해라는 의미로 다가왔다고 합니다. 지난 7월 1일 자로 인사이동이 있어 담당업무가 바뀌기도 하였습니다. 새로운 업무를 익히고 적응하느라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며.. 2017. 7. 13. 카스테라 나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글쓴이의 의식흐름 전개가 너무 즉흥적인 듯하며 책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2017. 7. 7. 5월 독서 모임 동기 지선이가 같이 읽어보자고 한 '사회복지사가 말하는 사회복지사'를 읽고 모였습니다. 여러 사회복지사들이 각자 자리에서 지역주민, 당사자들과 웃으며 때로는 울고 땀 흘려 일하는 모습이 좋습니다.오늘 모인 동료들은 다른 복지현장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 좋았고 다른 현장의 사회복지사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다고 했습니다. 각자의 분야, 위치에서 사회복지사로서 가치를 가지고 어떻게 일해나가는지, 또 그렇게 하려 노력하고 고민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공공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지난 모임 후 한 달 동안 지훈의 형의 실천 내용 중, 동주민센터와 관계를 맺고 있고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저씨에게 홀로 사시는 어르신의 도시락 배달을 주선했다고 합니다. 이루어.. 2017. 5. 29. 이전 1 ··· 5 6 7 8 9 다음